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간판 탈출증 (문단 편집) === 이학적 검사 === * 하지 직거상 검사(Straight leg raising test, SLR test) - 검사자는 검사하고자 하는 다리측에 서서 한 손으로 환자의 발 뒤꿈치를 받치고, 반대편 손으로 무릎 상부를 가볍게 눌러 무릎을 완전히 편 다음에 서서히 발을 위로 들어올린다. 이때 환자의 다리에 힘을 빼도록 지시한다. 시선은 환자를 보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듯의 통증 반응이 있는지 확인한다. 남자 환자의 경우 참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신경근 자극에 의한 통증이 나타나면 양성이며, 30도 이하로 올렸을 땐 잘 안나타나고, 70도 이상으로 올렸을 때는 검사의 의미가 없다. 주로 5번째 요추 및 첫 번째 골반척추에 압박이 있을 시 나타나며, Bowstring sign이라는 특징적인 징후가 나타나기도 한다.[* 다리를 올릴때 이 검사가 양성으로 나타나면 무릎을 굽히면 통증이 감소하고 오금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다시 발생하는 징후이다.] [[파일:디스크7.png]] * 대퇴신경 신전검사(Femoral nerve stretching test) - 엎드린(Prone) 상태에서 무릎 관절을 90도 굽혀서 들어서 고관절을 과신전(과하게 들어올려서 펴면) 대퇴 전방부에 통증이 발생하며, 이 경우에는 2번 요추 및 4번 요추의 신경이 눌린 상태를 의미한다. * 척추 측만(Sciatic scoliosis) - 자세를 보는 것으로 탈출된 수핵이 요추 신경근을 자극하면 이를 피하기 위해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것으로, 신경근의 상부 자극시 증상의 반대편으로 몸이 휘어지고 하부 자극 시 증상 쪽으로 체간이 휘어진다. [[파일:디스크8.p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